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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 그리고 OO을 알아야 비즈니스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르코&렉스의 제주 밋업 후기




노트북만 있으면 일터인데 우리도 워케이션을 한번 떠나볼까요?
지난주 르코&렉스는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독자&팔로워 분들을 만나는 자리를 가졌어요. 여행 겸&일할 겸&만날 겸, 제가 5년간 살며 사업을 했던 제주로 3박 4일간 워케이션을 다녀왔어요.
혹시 제주 워케이션을 계획한다면 인당 30-40만원까지 지원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차 지원은 자금소진이 끝났고 5월께 또 모집을 한다고 해요. 금세 마감되니 계획이 있으시다면 자세히 살펴보셔요. 저와 렉스님은 식비정도만 부담하고 다녀올수 있었어요.
스레드에 벙개하듯 모집 글을 올렸고 금요일 오후 2시에 34명이 찾아와 주셨어요. 숙박업부터 F&B, 커뮤니티, 웰니스, 대안학교, 크리에이터 등 제주에서 만날수 있는 대부분의 스몰 비즈니스 유형을 모두 만났는데요. 이분들께 2시간동안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어요. 오늘 레터에서는 이때 나온 QnA를 나눌게요. 1인 사업자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께 공통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만 뽑아봤습니다 🙂


Q1. 쓰레드 글을 시작하고 싶은데, 혹시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해치진 않을까 두려워요.
맥락
작게 독서용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유튜브에서 책 이야기를 하고 계신 분의 고민입니다. 영상 콘텐츠 중심으로만 운영해왔는데, 이제 글(텍스트) 콘텐츠도 부담 없이 올려보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혹여 글을 잘못 써서 브랜드 이미지를 해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계십니다.
핵심 포인트
독서용품 브랜드라면 사실 텍스트 콘텐츠가 오히려 브랜드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두 번의 작은 실수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짧은 글과 정기 발행으로 글쓰기에 익숙해지는 게 좋아요.
약간의 “사람 냄새”가 오히려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어요.
Lex & Lecor’s Take
실제로는 글 실수 한두 번이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진 않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글을 써야 텍스트 기반 감성을 구축할 기회를 얻으실 수 있죠.
1) 사람들은 내 실수를 의외로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피드는 스크롤형이라, 이용자들은 글을 잠깐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어색한 표현이나 사소한 실수가 있더라도 그걸 길게 기억하거나 문제 삼는 경우는 드물죠. 너무 과격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소한 실수가 “사람 냄새”를 풍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2) 독서용품 브랜드에게 텍스트는 큰 자산이 됩니다
이미 책을 좋아하고 다룬다는 점에서 영상보다 텍스트를 자주 접하고 싶어 하는 고객층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브랜드는 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구나”를 글에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영상은 메인, 텍스트는 서브”가 아니라 오히려 “텍스트가 브랜드 감성의 주력”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3) 작은 형식부터 습관화해보세요
처음부터 긴 칼럼이나 완벽한 글을 쓰려고 하면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아집니다. 1주 1회, 300~500자 정도의 짧은 글을 고정 코너로 만드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이주의 문장” 코너에서 책 속 한 문장과 짧은 생각을 전하면 딱 부담 없는 분량이 됩니다.
4) 피드백 루프를 만드시고 두려움을 덜어내세요.
글쓰기 초반엔 소수의 지인 혹은 신뢰하는 독자에게 “오탈자나 표현을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안내하면, 실수가 있어도 빠르게 수정할 수 있고 심리적 부담도 확 줄어듭니다. “글 하나 올리면 무조건 누군가가 봐준다”는 시스템이 있으면 글쓰기가 한결 수월해 집니다.

Q2. 농산물 판매에서 워킹맘 간편식으로 확장했는데, 정보성 콘텐츠를 다루는 사람이 이미 많아서 걱정이에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맥락
농산물을 판매하던 분이 올해부터 워킹맘을 위한 간편식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영양 정보, 간단 조리법, 제품 리뷰 등)성 콘텐츠를 SNS에 발행하려 하는데, 이미 비슷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느낌이라 “이렇게 계속 가도 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워킹맘에게 간편+영양은 늘 중요한 니즈지만, 콘텐츠가 많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타깃이 선명하면 정보성 콘텐츠라도 충분히 눈에 띌 수 있습니다.
기존 농산물 팔로워와의 결별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위성 계정을 운영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Lex & Lecor’s Take
정보성 콘텐츠가 많아도,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해결해주는지’가 날카로우면 분명히 돋보입니다. 특히 워킹맘에게 시간 단축 레시피나 영양 균형 팁은 언제나 환영받습니다. 이미 정보가 넘친다고 해서 주저하면, 정작 실행하는 다른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워킹맘이 원하는 것’이라는 문제 해결 관점에서 보세요. 예를 들어 10분 컷, 아이도 잘 먹는다, 영양 균형은 얼마 등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비슷해 보이는 정보라도 ‘아, 이 계정은 내 상황을 딱 아는구나’라고 느껴질 겁니다.
누구나 “간편식”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비슷해 보이는 레시피와 후기가 넘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잠깐 저녁을 준비하거나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워킹맘 입장에서 보면 10분 만에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비교적 건강한 식사가 절실합니다. 결국 이 간편식 이야기도 단순한 레시피 정보를 넘어 ‘시간에 쫓기는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며 느끼는 감정과 작은 성공의 즐거움을 담아낼 때, 진정한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키워드를 뽑아보세요
예: “10분 컷 간편식” “유아식은 물론, 어른도 함께 먹는 레시피” 같은 식으로 메시지를 분명히 하는 게 좋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아, 바로 이게 내 문제가 해결되는구나”라고 직관적으로 느끼게 할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면 콘텐츠가 살아납니다.
2) 기존 농산물 팔로워 이탈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전에 농산물을 ‘스펙’ 위주로 구매했던 고객들과, 지금 간편식을 원하는 워킹맘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고, 새롭게 들어올 타깃을 모으는 편이 중장기적으로 더 낫습니다.
3) 실제 워킹맘 사례와 감정을 녹이세요
자칫 딱딱한 정보 나열에 그치면 수많은 ‘유사 콘텐츠’와 구분이 어려울 겁니다. “아이 등교 전 1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한 끼”처럼 구체적인 상황을 담아, 사용자 입장에서 감동이 느껴지도록 해보세요.

Q3. “AI를 활용해 일을 효율화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맥락
화장품 제조, 공방 운영, 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매 등 여러 분야를 경험해오신 분입니다.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고 싶어 AI를 배워보지만, 기술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혼란스럽다고 하셨습니다.
핵심 포인트
AI는 반복적이고 패턴화된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효율화하는 데 강합니다.
본인이 하는 다양한 사업 과정을 먼저 정리하고 모듈화해야, AI 도입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AI가 다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막연함보다, “어떤 업무를 어느 순서로 자동화할지” 구체적으로 설계가 필요합니다.
Lex & Lecor’s Take
AI 활용 전, 일단 본인의 업무 흐름부터 차근차근 적어보세요. AI는 그 패턴 안에서 반복 업무, 예를들어 고객 응대 등을 자동화해줄 뿐입니다. AI가 날 대신해줄 거라는 기대가 앞서면, 정작 중요한 건 빼먹을 수 있습니다. 먼저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제대로 아는 게 필수입니다. 결제부터 고객 응대, 재고 관리, 택배 발송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업무전반을 정리해보세요. 그런 다음 ‘여긴 자동화해도 되겠다’ 싶은 부분부터 AI나 각종 툴을 써서 효율을 높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 겁니다.
신기술은 언제나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 삶을 바꾸는 건 결국 기계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AI라도, 내가 어떤 순서로 일하고 무엇에 시간을 쓰는지 모르면 허둥대기 십상이겠지요. 어쩌면 ‘AI 시대로 들어선다’는 건 많은 이에게 근본적 질문을 던집니다. ‘내 일의 본질은 무엇이며, 패턴화 가능한 부분은 어디인가.’ 그 작은 깨달음이 곧 AI 효율의 첫걸음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1) 업무 스텝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주문 → 결제 확인 → 알림톡 발송 → 재고 체크 → 고객 응대 등, 모든 과정을 목록으로 만들어보면 ‘어디를 자동화하면 좋을지’가 보입니다. 엑셀이나 메모장에 전부 나열하고, 어떤 부분이 반복 + 자동화 가능한지 표시하세요.
2)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반복 작업부터 시도하세요
광고 카피 작성, DM 응대, 이메일 템플릿 등이 대표적입니다. 처음부터 거대 프로젝트 전체를 AI로 돌리려 하기보다, 작고 분명한 패턴 업무부터 맡기면 좋습니다.
3) 가장 수익성 높은 일에 집중하고 AI를 도구로 쓰세요
화장품 제조, 공방 수업, 농축수산물 판매 등 중 어디가 내게 유리한지 살펴보시고, AI를 도입해 시간을 절약한 뒤, 남은 에너지를 핵심 분야에 쏟으면 됩니다.

Q4. 감귤 컨셉 테마 카페가 무분별하게 찾아오는 손님들로 망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맥락
서귀포에서 감귤 컨셉 테마카페를 운영 중인 부부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공간과 서비스가 망가지는 느낌이라고 하십니다. 정성 들인 서비스와 컨셉이 훼손되는 상황이라, 손님을 제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중이라고 합니다.
핵심 포인트
인플루언서 바이럴, 관광객 폭증으로 “생각지 못했던 대규모 손님”이 몰림.
운영자와 직원이 지치고, 공간 훼손이나 컴플레인 대응도 힘들어지고 있음.
매출은 나오지만 컨셉 유지가 어려워진 딜레마.
Lex & Lecor’s Take
이건 ‘계속 매출을 극대화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느낌을 지킬 수 있을까’라는 경영적 고민입니다. 어느 정도 손님 제한을 둘지, 아예 대중적 길로 갈 것인지 결단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늘 “관광지에서 줄 서가며 사진만 찍고 끝낸다”는 걸 아쉬워하면서도 정작 SNS에서 한 번 인기를 얻으면 그 현장을 순식간에 잠식해버리는 모습이 반복됩니다. 감귤 카페가 ‘무분별한 방문객’ 때문에 망가진다고 느끼는 건 결국 너무 많은 발걸음에 공간 본연의 리듬이 깨지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 문제는 방법론 층위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매출’과 ‘공간 본연의 가치’ 중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둘지에 대한 리더의 신념의 영역입니다. 그걸 먼저 정하고 나면 실행은 그냥 하면 됩니다.
1) 함께 의사결정할 기준부터 정하세요
예: “월 얼마 매출, 하루 몇 명 방문이면 만족” “그 이상은 공간 훼손이 심하니 제한한다.” 의사결정 파트너와 구체적 숫자를 합의하면 감정소모가 덜합니다.
2) 예약제 + 입장 수 제한도 고려해보세요
“하루 N팀” “오전엔 촬영 & 스냅 예약만 가능” 같은 제도를 도입해보세요. 감귤 콘셉트와 여유를 유지하려면, 무작정 다 받아주는 걸 막는 게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3) 규칙과 매뉴얼로 대응하세요
문제 손님이 많다면, 내부적으로 일관된 대처방안을 두고 감정낭비를 최소화하세요. 안내문, 현장 매니저를 배치해 “이곳은 정성스러운 감귤 카페이니 서로 존중해달라”는 메신저를 명확히 주면 어느 정도 완화됩니다.

Q5. 식당 브랜딩이 너무 어렵습니다.
맥락
제주시에서 스페인, 멕시코 음식을 10년째 운영 중. 한때는 예약제로 운영하면서 특정 고객층과 밀도 높은 운영을 했으나 코로나 시기 배달도 시작하며 고객층이 확 넓어졌습니다. 모임 + 회식 장소로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반면, “정말 내가 바라던 컨셉이 맞는지” 브랜딩을 다시 잡고 싶다고 하십니다.
핵심 포인트
회식, 모임으로 오는 8인 이상의 큰 테이블이 많아졌고, 공수도 많이 듭니다.
2~4인 소규모 손님과 단체 손님의 동선, 운영 방식이 혼재되어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스페인, 멕시코 정통” 분위기를 살릴지, “회식용 편한 식당”으로 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Lex & Lecor’s Take
브랜딩은 결국 ‘누구를 주로 받고 싶은지, 얼마를 벌고 싶은지’부터 시작합니다. 거기에 맞춰 메뉴 구성을 바꾸고, 분위기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점이라 해도, 어떤 손님을 초대하고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이 열립니다. 완전 다른 비즈니스에요. 모임이나 회식으로 매출을 세우겠다고 결심하면, 단체 예약 시스템, 단체 메뉴, 직원 동선까지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반대로 소수 테이블에 집중하고 싶다면, 그 주력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와 메뉴 구성/가격대를 설정해야 하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혼란이 커지기 쉬우니 어느 쪽이 내게 진짜 맞는지부터 결정하는 게 우선입니다.
1) 수익 목표와 객단가 설정이 먼저입니다
모임 손님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파티 레스토랑’ 콘셉트를 아예 내세우고 다른 고객층은 일부 제한해도 됩니다. 반면 소규모 테이블 위주로 운영하길 원하시면, 단체 예약을 받아도 “특정 요일만”으로 한정하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체 손님이 더 좋다면, 아예 그쪽을 타깃으로 브랜딩 해보세요. 아니면 2~4인 중심으로 가고, 단체는 요일 제한을 두거나 파티 예약 전문으로 바꾸시길 추천드려요.
2) 일관된 스토리를 밀어보세요
“스페인, 멕시코 분위기”라면, 인테리어, 음악, 메뉴판, 플레이팅 모두가 통일감 있어야 손님이 ‘이곳은 확실히 다른 세계’라고 느낍니다. 회식 위주로 굴러가다 보면 “그냥 무난한 술집”처럼 보일 수 있으니, 소소한 연출도 중요합니다.
3) 소규모 이벤트나 쿠킹 클래스로 감성을 유지하세요
개인적으로 스페인, 멕시코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필요하다면, 특정 요일에 미니 클래스를 열거나, 테이스팅 세트를 내놓아 “정말 이 음식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그날 오면 된다”는 구심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무엇도 잃지 않고 새로운 걸 얻는 방법은 없습니다. 고민은 딜레마의 상태입니다. 딜레마는 우선순위가 없을 때 찾아옵니다. 따라서 내 삶의 우선순위, 신념, 방향이 있다면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될 확률이 높아지죠. 지금 무언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좋은 방법을 찾지말고 방향을 정해 보세요!


고객의 니즈 그리고 OO을 알아야 비즈니스를 시작할수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비즈니스는 1)고객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되, 2)그들의 언어로 알아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1번을 모르면 필요없는 제품을 만들 것이고 2번을 모르면 제품이 좋아도 알아듣게 말하지 못합니다. 고객의 Needs와 Language를 모두 알아야하죠.
“워케이션 밋업”을 종종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일하러 떠나는 것이라 부담이 적고, 직접 대면했을 때 고객의 Pain Points의 감도를 훨씬 더 크게 느낄수 있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고민이 있는지, 메일로 보내주세요. 르코&렉스가 다음 행선지를 정해보도록 할게요 😄


나만의 비즈니스를 빠르게 구축해 보고 싶다면, 르코&렉스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프로그램 명 : 팔리는 글쓰기
내용 : 4주 강의&첨삭의 팔리는 텍스트 콘텐츠와 퍼널 구축
대상 : 사이드로 시작해 보고 싶은 분
일정 : 매월 첫째 주 시작
프로그램 명 : 텍스트 비즈니스
내용 : 8주 1:1 밀착 컨설팅의 콘텐츠 MVP를 통한 프로덕트 수익화
대상 : 본업으로 만들고 싶은 분
일정 : 내 일정대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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