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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8주)
퍼스널 브랜딩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데이터 기반 1:1 맞춤 전략 & 수익화
“이게 맞나?” “다음엔 뭘 해야 하지?”
방향이 잘 안 잡히고, 막막할 때가 있죠. 하지만 사실 해답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 좇는 ‘스프린트’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마라톤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죠.
“이게 정말 가능할까?” 싶을 때,
BM 자판기 렉스와 브랜딩 치트키 르코가 함께
당신만의 비즈니스를 함께 지어드립니다.

배치 2기 마지막 세션이 끝나고 1시간 쯤 지났을까요? 멀리 샌프란시스코에서 선희님으로부터 장문의 땡스레터가 날아왔습니다. 저희는 한동안 감동을 나눴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감사했습니다.
“르코와 렉스”가 줄수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
매번 그 꼭지점을 찾아 비즈니스를 업데이트 합니다.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을 제공해야 여러분이 우리를 계속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나만의 방향성과 시장에서 먹히는 맞춤 전략을 제시한다는 것.
1. 나만의 주제/방향을 찾아주는 르코와 렉스
-시작 방법만 알려주면 바로 실행할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못 하고 있었던 거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시작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가치를 느꼈어요!
-불과 한 달 전의 저는 희미한 방향성만 가지고 있었을 뿐,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현해가야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을 찾는 건 Batch 1회차 미팅 순간이었습니다. 4주 코스도 아니고 1회차 미팅만으로 방향성을 확실하게 그리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 단추를 확실하게 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이 무엇일까?" 는 알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두 분의 컨설팅이 그 둘의 교집합을 찾아준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인간으로 살던 제가 아기 크리에이터로서 활용할 첫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주시기도 했고요.
-4주 만에 만들어낸 변화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아마 Batch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여태껏 방향을 잡지 못해서 방황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최단거리 맞춤형 전략/전술을 제시하는 르코렉스
-세세한 포인트와 절차는 오로지 경험해보고 여러번 가설 검증을 해본 분이라야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수도 없이 넘어져봐서 잘 압니다. 책으로만 배운 분인지 아니면 실제 해보고 실험해보고 겪어보신 분인지요.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세요' 달랑 지령 주셨다면 제가 이리 감동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고민을 함께해 주시고, 풀어가는 여정을 한 걸음 한 걸음 같이 가주시니 '와 이렇게 까지 해주시다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제가 생각하는 전략이나 전술이 과연 최선이고 최단기 방안인지,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고 더 뾰족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입니다.
-믿을 수 있는 전략적 시각과 명쾌함, 생각지 못했던 선택지 소개, 단순하면서도 손에 잡히는 솔루션, 비즈니스 감각, 스마트한 소통, 수반되는 컨텐츠들의 압도적인 퀄리티와 활용성
렉스의 비즈니스 클럽: 나에게 맞는 방향성과 최단거리 전략
렉스의 비즈니스 클럽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맞는 방향성과 최단거리의 맞춤형 전략/전술입니다. 그걸 어떻게 얻는 지 지금부터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볼게요.
“SNS 없이 성공하는 비즈니스는 이제 거의 불가능하다.” 라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오늘날 비즈니스는 SNS로 광범위한 트래픽을 모으고,
나만의 브랜드를 알린 뒤, 미드폼/롱폼 같은 더 깊이 있는 콘텐츠로 전문성을 설득해야합니다.
이렇게 잘 닦인 도로(콘텐츠 유통망) 위에 콘텐츠를 올리면,
오가닉 리드(자발적으로 찾아와 관심을 갖는 고객)가 “반드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은 프로덕트를 제안(Offer)하면,
매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완성되는 거죠.
“반드시”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달리, 콘텐츠 시대에선
SNS·커뮤니티·퍼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가지를 만들고 고도화해야 합니다.
유통 채널 (SNS, 뉴스레터, 웹사이트 등)
콘텐츠가 다닐 ‘도로’를 깔아놓는 작업입니다.
이 도로가 튼튼할수록, 새로 업로드하는 콘텐츠마다 팔로워가 쌓이고 오가닉 트래픽이 발생합니다.
콘텐츠 (니치+브랜딩이 담긴, 고객과 소통하는 매개체)
제대로 된 콘텐츠가 있으면,
팔로워 → 충성팬 →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힘이 생깁니다.
프로덕트 (실제 돈을 벌어줄 상품/서비스) 입니다.
SNS·콘텐츠로 모은 트래픽·팬덤을 ‘이들이 정말 원하는 제품’으로 연결하면
당연히 매출이 발생하죠.
이 세 축이 맞물리면,
“콘텐츠 올렸다 → 트래픽과 팔로워 늘었다 → 프로덕트 판매로 자연스럽게 수익 창출”
이 공식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자, 그럼 두 가지 상황으로 나눠봅시다
크리에이터로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지?” 하는 분들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주제(니치)와 프로덕트가 아직 없는 경우
예) “SNS 계정은 있는데, 딱 잡힌 주제나 상품은 없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또는 “아직 제품을 만들진 않았는데, 막연히 ‘언젠가 전자책? 코호트? 하이티켓?’ 정도만 생각 중”
이미 프로덕트가 있고, 일부 채널도 있는 경우
예) “나는 전자책이든, 오프라인 상품이든, 강의든, 어쨌든 ‘팔 물건’은 있어.
그런데 SNS 채널이나 브랜딩이 약해서 매출이 잘 안 나온다.”또는 “인스타나 유튜브 같은 SNS를 운영 중이긴 한데,
뭔가 체계가 없고,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부족한 상태”
“도로는 누구나 깔 수 있습니다.”
콘텐츠 시대 비즈니스에서 ‘도로’란, SNS·뉴스레터·웹사이트 같은 유통 채널을 의미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건,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콘텐츠와 프로덕트가 확실치 않으면,
도로를 깔아도 이후 행보가 막연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렇다면 관건은 두 가지, ‘콘텐츠’와 ‘프로덕트’ 입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시장은 무얼 원하는가?”를 잘 녹여서
콘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 ‘좋아요’만 받고 매출은 없는 상태가 됩니다.
또, “이들에게 어떤 ‘상품/서비스’를 제안해야 할까?”가 명확하지 않으면,
SNS에 트래픽이 흘러들어와도 수익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를, 과연 어떻게 깔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서 두 가지 상황(A/B)이 갈립니다.
(A) 아직 ‘니치’나 ‘제품’이 없으니, 그 부분부터 시작해야 하는 분
(B) 이미 팔 제품이나 운영 중인 채널이 있으나, 최적화/확장이 필요한 분
아래에서는, 각각의 케이스에 맞춰
콘텐츠와 프로덕트를 어떻게 깔아가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주제(니치)와 프로덕트가 아직 없다면?
“아직 뭘 팔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게다가 딱 잡힌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시작 해보시고자 하는 분께는 만들어드립니다. 아래 세 가지를 중점으로 진행합니다.
1.주제(niche) 선정
르코와 렉스가 당신의 자산·경험·가능성을 꼼꼼히 살펴, ‘이 분야라면 시장에서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니치 포지셔닝을 도출해드립니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데 시중의 코호트 프로그램 중 제공하는 곳이 없습니다. 다수에게 일반론을 파는 것이 ROI가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하냐구요? 르코와 렉스는 도합 35년 간 20개 이상의 인더스트리에서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력이 있습니다. 니치없이 비즈니스 하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잘 알고 있으며 빠르게 타당한 니치를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습니다.
2.콘텐츠 유통 채널 구축
숏폼(Short-form), 미드폼(Mid-form), 롱폼(Long-form)을 어떻게 배치할지 설계해 드립니다. 특히, 숏/미드/롱폼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구축한, 특히 스링터(스레드/링크드인/뉴스레터) 휠을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플랫폼에 대하여 역할을 부여, 성과를 극대화하여 구축하는 방법론을 알려주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3.플랫폼 핏 콘텐츠 제작
도로를 깔았으니 이제 그 위에 콘텐츠를 태웁니다. 플랫폼의 특성과 정서를 빠삭하게 이해하고 핏한 콘텐츠를 배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플랫폼 별로 제목은 딱딱 정해드리고 내용은 첨삭한 뒤 비포 애프터를 두고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설명해 드려서 혼자서도 하실 수 있도록 잡아드립니다. 더해서 조회수, 팔로워, 구독자도 꽤 많이 얻게 됩니다. 시중에 숏폼으로 팔로워 모으는 법 많은데 미드폼과 롱폼으로 성과내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수익은 미드폼/롱폼이 가져다 줍니다.

롱폼 아티클 최대 유통 채널이자 뉴스레터 격전지인 EO의 오늘 많이 본 아티클 스샷입니다. 1~9위까지 선정하는데 같은 날 9개 중 4개가 우리 멤버의 아티클입니다. 행운이 아닙니다. 알려드린 것을 잘 수행한 것입니다.

숏폼(스레드)도 이렇게 엄청난 성과가 납니다. 근데 이 팔로워가 나만의 니치를 어필해서 모은 팔로워입니다. 내 전문성과 관계없이 어그로를 끌어서 모으는 것은 쉽고 무의미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긴 한데, 이걸 과연 시장이 원할까?”
걱정 마세요. 함께 확인하고, 함께 만듭니다.
이미 프로덕트가 있고, 일부 채널도 있다면?
“전자책이든, 코칭·강의든, 어쨌든 ‘팔 물건’은 있어요.
SNS도 그냥저냥 하고 있긴 한데, 매출이 안 늘어서 고민입니다.”
가지고 계신분께는 더 잘하게 만들어드립니다. 아래 세 가지를 중점으로 진행합니다.
1.자산 진단/분석
먼저, 현재 보유한 니치·팔로워·콘텐츠·유통 채널·제품 등을 싹 살펴봅니다.
특히 기존 판매 구조, 가격대, 포지셔닝을 철저히 점검한 뒤, “이 상태로 매출을 얼마나 키울 수 있을지” 또는 “새 상품이 더 필요한지”를 명쾌히 정의합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만 명을 보유한 한 인플루언서 분의 최근 3개월간 게시물 85개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조회수·코멘트·첫 코멘트·게시 날짜·주요 키워드 등을 쭉 뽑아 표로 만들었어요.

“왜 이런 분석을 했을까요?”
바로 콘텐츠 기준점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중간값(Median): 36,800회
평균값(Mean): 72,835회
총 조회수(Total): 6,118,129회
100,000회 이상 조회된 게시물 수: 총 14개
분석을 마친 뒤에는 목표치를 설정했습니다:
1사분위(25%): 23,125회
중간값(50%): 36,800회
3사분위(75%): 61,800회
이 데이터를 토대로 새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보다,
지금 진행 중인 공구(공동구매)로 매출을 확장하는 쪽이
더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 프로덕트 소개서를 새로 제작하고,
“팔로워 핏”에 맞춘 콘텐츠 리뉴얼 작업을 제안했습니다.
“새로운 걸 만드는 게 능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미 갖고 있는 자산을 최대한 레버리지하고,
그것이 꾸준히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2. 니치/콘텐츠/유통 채널 전략 수정
앞서 살펴본 분석(데이터 진단·목표 설정)을 토대로,
니치나 콘텐츠, 유통 채널별 전략을 수선하거나 우선순위를 잡아 드립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1기 멤버 중 웹소설 작가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의 핵심 역량은 “글쓰기 스킬”이었습니다.
여기에 직접 겪으신 스타트업 문화와 직장 경험을 결합해 전혀 새로운 니치를 발견해 드렸습니다.
“이 정도면 쉬워 보이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나의 코어 역량이 시장에서 먹히는지’를 판단하고,Creator Market Fit을 찾는 건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죠.
웹소설 작가 + 스타트업 경험 → 직장인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B2C 사이드: 자소서(이직·취업 과정)에서 서사를 구축하는 법
B2B 사이드: 기업이 “브랜드 스토리”를 정의하는 법 (랜딩 페이지, 상세 페이지 작성 등)
이렇게 양쪽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핵심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즉, “글을 잘 쓰는” 재능에 “스타트업의 빠른 실행력”과 “직장 경험”이 합쳐져,
직장인이든 기업이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단지 “이론상 괜찮다”로 끝내면 실제로 시장에서 먹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콘텐츠 MVP(최소 기능 제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준비된 니치/아이템을 바탕으로
정비한 유통 채널(도로)에
실제 콘텐츠를 올려봄으로써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한 겁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해당 멤버가 발행한 롱폼 글의 조회수 입니다. 뉴닉에서 Top10에 3개가 올라고 B2B마케팅 에이전시로부터 콘텐츠 의뢰를 받았습니다.
해당 멤버가 발행한 롱폼 글이뉴닉(뉴미디어 플랫폼) Top10에 3개나 오르는 성과를 냈고,
심지어 B2B 마케팅 에이전시로부터 콘텐츠 협업 의뢰까지 받았습니다.
이처럼, ‘나만의 역량 + 시장 반응’을 교집합으로 묶는 작업이 바로
니치/콘텐츠/유통 채널 전략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MVP 테스트까지 더하면,
“이 아이디어가 정말 시장에서 통하는구나!”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3.오퍼 구성 및 재구성
“이미 제품을 팔고는 있는데, 뭔가 정리가 안 되거나 추가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매 제품 재구성(요비탐 사례)하거나 새 프로덕트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판매 제품 재구성할 경우,기존 상품을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가격대·주요 혜택·USP(차별점) 등을 재정비해, “이건 이래서 고객이 살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만드는 거죠.
새 프로덕트 기획 할 경우, 지금 가진 니치 포지셔닝과 스킬, 그리고 가장 빠른 테스트 방법을 결합해
‘미니 프로덕트’(MVP)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거창한 상품을 만드는 대신, 작은 규모로 먼저 시장 반응을 보고 점차 확장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니치 포지셔닝’으로 새 오퍼 구성
2기 멤버 승호족장님의 “니치 포지셔닝” 과정을 거쳐,
새로운 오퍼(제안·상품)를 만든 예시가 있습니다.
승호족장님이 어떤 강점과 니치를 갖고 있는지,
또 이를 어떻게 패키지화할 수 있는지 함께 구상하다 보니,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획이 자연스럽게 탄생했죠.

2기 멤버 승호족장의 니치 포지셔닝

니치 포지셔닝을 통해 새로운 오퍼를 구성한 예시입니다.
결국 핵심은,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딱 맞는’ 형태로 재배치·재구성하느냐”입니다.
이는 단순 이론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커리큘럼에 사람을 맞추지 않습니다. 일방향의 정보 전달이 아닙니다. 갖고 계신 데이터와 자산을 모두 꺼내도록 도와드리고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르코렉스가 잡아채서 시장에서 작동하도록 구성해 드립니다.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요.
그 결과,
이제 수립한 방향성 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두 분 덕에 이제는 마음 푹 놓고 만들어주신 전략을 따라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실행만 하면 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르코렉스 배치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시행착오, 비용낭비, 감정소모, 리스크는 방향없는 실행이 만듭니다. 방향있는 실행을 합시다!
렉스의 비즈니스 클럽의 상세 일정은 이렇습니다.
프로그램 | 내용 | 담당자 |
---|---|---|
일정 셋팅/사전 과제 | 1:1 집중 컨설팅 세션 일정 캘린더 등록, 사전 서면 인터뷰지와 능력고사 작성 | 렉스 |
니치 수립 | 사전 과제를 토대로 르코와 렉스가 줄다리기 회의를 하여 멤버의 니치와 주요 액션 아이템을 1차로 수립(멤버 참여 세션이 아닙니다.) | 르코, 렉스 |
1회차 집중 컨설팅 | 50min 온라인, 니치 제안 및 조율,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2회차 집중 컨설팅 | 50min 온라인, 현 진행 상황별 맞춤 컨설팅과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전체 라이브 강연 | 전체 기수 대상 라이브 강연, 주제는 매기수 다름(별도 안내, 참석은 옵션, VOD제공) | 르코, 렉스 |
3회차 집중 컨설팅 | 50min 온라인, 현 진행 상황별 맞춤 컨설팅과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4회차 집중 컨설팅 | 50min 온라인, 현 진행 상황별 맞춤 컨설팅과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5회차 팔로업 컨설팅 | 30min 온라인, 현 진행 상황별 맞춤 컨설팅과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6회차 팔로업 컨설팅 | 30min 온라인, 현 진행 상황별 맞춤 컨설팅과 액션아이템 제시 | 렉스 |
집중 컨설팅은 매주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진행하며 4주간 함께 설정한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후 팔로업 컨설팅은 집중 세션 종료 후 1개월 이내 원하는 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A/S 해드립니다!
기간 : 9주 (사전 1주 + 집중 세션 4주 + 팔로업 세션 4주)
가격 : 92만원
92만원에 포함되는 것 : 컨설팅 6회권, 라이브 강연 2회, 무제한 이메일 컨설팅, 크리에이터 스타터 킷, 대시보드, 커피챗할 짱짱한 멤버들
상시 진행되는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곧 바로 등록해보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배치 멤버에게 제공되는 11개의 탭으로 구성된 기본 워크시트입니다. 정량/정성적 진단에서부터 비즈니스 플래닝, 퍼널 관리까지 하실 수 있는 크리에이터 스타터 킷입니다.
환불 조건
결제 후 3일 내 (미팅 전) :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 전체
1회차 집중 컨설팅 후: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의 20% 환불
2회차 집중 컨설팅 해당일부터는 환불 불가
세션 예약 일정 조정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확정된 예약일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2회에 한하여 팔로업 컨설팅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예: 집중 컨설팅 2회 불참할 경우 → 최종 집중 컨설팅은 2회 + 팔로업 컨설팅 4회(1개월 이내 사용)
FAQ
해외 계신 분도 가능합니다. 화~토요일중 조율하여 일정을 셋팅합니다.
커피챗은 OT시간을 통해 서로 소개하고 구글 시트에 멤버 컨택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션 중 제안을 드리거나 각자 원하는 분에게 연락하셔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컨설팅은 세션 중간에 콘텐츠 첨삭, 예제 요청, 방향설정에 대한 의견 요청등으로 이용해주고 계십니다.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했고 적극 권장합니다.
저만이 아니라 지인까지 등록시켜서, 지인이 막연하게 그리고 약간 구식으로 준비해오던 커리어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하도록 했을 정도입니다. 등록시키고 싶은 지인이 여럿이었지만 이 타이밍에 이렇게라도 시작할 수 있었던 게 다행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맞춤형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배치 프로그램 하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에 입학(?)시킬 분들이 많아 고민이네요.
아직 초기 기수이기 때문에 최적의 비용으로 능력 있는 두 분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유명해지시고 바뻐져서 만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다는 말은 이럴 때 쓰나봅니다. 르코님, 렉스님 앞으로 엄청 바빠지실거에요. 선점하세요! 저는 두 번 해도 할 거에요.
콘텐츠 시대를 실감합니다. 25년을 르코렉스와 함께 준비해 보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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