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모집] 렉스의 텍스트 비즈니스

퍼스널 브랜딩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데이터 기반 1:1 맞춤 전략 & 수익화

“다음엔 뭘 해야 하지?” 크리에이터와 예비 창업자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을까?”
“시장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

의외로 이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즈니스 모델(BM)’이 갖춰졌다 해도, 트래픽(유입)과 콘텐츠가 손발을 맞추지 않으면 막막함이 커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희 르코Lecor와 렉스Lex 가 함께 운영하는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고민을 뚫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 전문 컨설턴트부터 SNS, 콘텐츠 분야 인플루언서까지, 여러 분야에서 도합 35년 이상 비즈니스를 경험해온 저희가, “아무 데서나 받을 수 없는 맞춤형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선희 님이 프로그램 수료 후에 길게 보내주신 ‘감사 편지’는 저희에게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내가 맞는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줄이면서도 시장에 먹히는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 “한 걸음씩 비즈니스를 업데이트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보람 있었다.”

저희 역시 그 편지를 읽으며,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구나”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1. 나만의 주제/방향을 찾아주는 르코와 렉스

많은 멤버 분들은, 강의를 처음 듣기 전까지는 “시작점”을 잡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 시작 방법만 알려주면 바로 실행할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못 하고 있었던 거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시작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가치를 느꼈어요!

-불과 한 달 전의 저는 희미한 방향성만 가지고 있었을 뿐,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현해가야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을 찾는 건 Batch 1회차 미팅 순간이었습니다. 4주 코스도 아니고 1회차 미팅만으로 방향성을 확실하게 그리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 단추를 확실하게 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이 무엇일까?" 는 알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두 분의 컨설팅이 그 둘의 교집합을 찾아준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인간으로 살던 제가 아기 크리에이터로서 활용할 첫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주시기도 했고요.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은, 저희가 구체적인 이력, 경험, 흥미, 역량을 꼼꼼히 살핀 뒤, 그에 맞춰 시장성을 곁들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해드리기 때문입니다. ‘뼈대만 던져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한 발씩 움직일 수 있게끔 가이드를 드리니 자연스럽게 “실행력”이 높아집니다.

2. 최단거리 맞춤형 전략/전술을 제시하는 르코렉스

“세세한 포인트와 절차는, 직접 해보고 넘어져봐야만 알 수 있다.”
멤버 분들 후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문장 중 하나입니다.

책에서 본 이론이나, 일반론적 코칭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실적 문제들이 늘 존재하죠.

그래서 저희는 실제로 부딪혀본 수많은 시행착오, 검증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자의 상황에 딱 들어맞게 적용해드리는 방식을 택합니다.

-세세한 포인트와 절차는 오로지 경험해보고 여러번 가설 검증을 해본 분이라야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수도 없이 넘어져봐서 잘 압니다. 책으로만 배운 분인지 아니면 실제 해보고 실험해보고 겪어보신 분인지요.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세요' 달랑 지령 주셨다면 제가 이리 감동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고민을 함께해 주시고, 풀어가는 여정을 한 걸음 한 걸음 같이 가주시니 '와 이렇게 까지 해주시다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제가 생각하는 전략이나 전술이 과연 최선이고 최단기 방안인지,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고 더 뾰족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입니다.

실제로, 어떤 전략·전술이 “최단거리”일지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SNS 채널 리뉴얼

  2. 신규 프로덕트(전자책, 강의, 코칭 등) 기획

  3. 기존 상품(오퍼)을 더 간결하게 재구성

  4. 외부 플랫폼/뉴미디어와의 협업 테스트

이 과정을 통해, 멤버들은 “정말 시장에서 통할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본인만의 성장 속도를 단숨에 높일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향성과 시장성”, 두 축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 드립니다.

아무리 플랫폼이나 제품이 잘 마련되어 있어도, ‘좋아하는 것’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이 교집합을 이루지 못하면 금세 벽에 부딪힙니다.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참여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1) 내 경험과 역량을 잘 살린다는 점이 좋았고,
2) 그걸 어떻게 시장(고객)에게 연결할지까지 설계해주니, 실행이 확연히 쉬워졌어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은 달라서, 어떤 분께는 SNS 채널 개선이 먼저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상품 기획이 답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다르게 “전략, 전술”을 적용하지만, 공통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큰 변화를 체감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SNS와 콘텐츠 시대의 숙명: “제품이 좋아도, ‘길(유통 채널)’이 없으면 무용지물”

오늘날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 SNS는 사실상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숏폼, 미드폼, 롱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또는 창작자)를 먼저 접합니다. 즉, ‘마음이 움직이면’ 상세 정보를 찾거나 구매 페이지로 이어지고, 이후 팬덤이 생겨나는 구조죠.

그래서 유통 채널(SNS, 뉴스레터 등)과, 그 안에서 뿌려질 콘텐츠(브랜딩 요소), 그리고 실제로 돈을 벌어줄 프로덕트(제품/서비스)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합니다.

  1. “좋은 내용의 콘텐츠”

  2. “충분한 트래픽/팬덤 확보”

  3. “제대로 된 제품 제안/판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요.

  • SNS에 올인해도, “좋아요는 많으나 매출은 0원”인 상황이 흔합니다.

  • 반대로, 상품이 있어도 홍보 및 브랜딩이 제대로 안 되면, 팔로워가 모르는 상태로 지나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결국, 콘텐츠프로덕트를 어떻게 준비·배치할지가 관건입니다.
여기서 ‘렉스의 비즈니스 클럽’은 8~9주 동안

(A) 아직 제품이나 니치가 없는 경우,
(B) 이미 제품이 있는데 매출이 정체된 경우,

각자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구조를 설계해드립니다.

[A] “아직 뚜렷한 주제나 제품이 없어요!”
→ 니치 발굴부터 ‘콘텐츠 채널’ 세팅까지

  1. 니치(Niche) 선정

    숏폼(스레드)도 이렇게 엄청난 성과가 납니다. 근데 이 팔로워가 나만의 니치를 어필해서 모은 팔로워입니다. 내 전문성과 관계없이 어그로를 끌어서 모으는 것은 쉽고 무의미합니다.

    르코와 렉스가 참여자의 강점, 흥미, 시장성을 교차 분석해,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제안합니다.

    예컨대, “영어 공부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를 어떻게 본격 콘텐츠로 만들지 모르겠다”는 분이라면, 실무 영어, 슬랭, 문화적 맥락까지 살린 새로운 형태의 문법 콘텐츠를 니치화할 수도 있습니다.

  2. 유통 채널(도로) 구축

    숏폼(틱톡, 릴스, 쇼츠), 미드폼(스레드, 링크드인 등), 롱폼(블로그, 뉴스레터) 가운데, 어디를 우선 공략할지 결정해드립니다.

    단순 영상만 찍는 것이 아니라, 스레드나 뉴스레터 같은 텍스트 파이프라인까지 연결하는 것이 최신 트렌드입니다.

  3. 플랫폼별 최적화 콘텐츠 제작

    롱폼 아티클 최대 유통 채널이자 뉴스레터 격전지인 EO의 오늘 많이 본 아티클 스샷입니다. 1~9위까지 선정하는데 같은 날 9개 중 4개가 우리 멤버의 아티클입니다. 행운이 아닙니다. 알려드린 것을 잘 수행한 것입니다.

    각 플랫폼은 선호하는 ‘글·영상 길이’부터 ‘톤 앤 매너’까지 다릅니다.

    “어떤 메시지를, 어떤 길이와 톤으로, 어느 빈도로 올려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컨설팅받으시면, 짧은 시간에도 팔로워나 구독자를 모으기 수월해집니다.

    제목, 후크(hook) 문장, 발행 빈도 등을 실제로 첨삭받아 보시면,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팔로워, 구독자 증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채널은 “좋아요만 받는 곳”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팬덤을 쌓는 발판이 됩니다. 이후 전자책·코칭·강의 등 어떤 상품을 추가하더라도, 이미 니치와 채널이 탄탄하니 수익화가 훨씬 수월해지지요.

[B] “제품이 있지만, 매출이 안 늘어요!”
→ 자산 진단부터 ‘새 프로덕트’ 구성까지

  1. 자산(채널, 제품) 진단 및 분석

    우선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이나 SNS 운영 데이터를 살펴봅니다.

    실제로 어떤 채널에서는 수십 개의 게시물을 일일이 ‘조회수, 댓글 수, 게시 시점’ 등을 분석해 최적화 전략을 세워드린 사례도 있습니다.

  2. 니치, 콘텐츠, 채널 전략 재설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가 분산된 상태라면, 교집합을 확실히 정해주요 플랫폼에서 임팩트를 내도록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게 특기인 분”이라면, 이를 원하는 고객층(B2B 혹은 B2C 모두 가능)을 발굴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판매하는 식으로 구조화해볼 수 있습니다.

  3. 오퍼(Offer) 재구성

    현재 상품을 더 강력하게 재패키징하거나, 아예 새 미니 프로덕트를 기획해볼 수 있습니다.

    가령, “현재는 비슷한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이 3개 있는데, 이걸 하나의 강력한 패키지로 묶어볼 수 없을까?” 같은 방식이죠.

    실행 전, 작은 규모의 MVP(최소기능제품) 테스트를 거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절차도 함께 잡아드립니다.

이렇게 “지금 당장 손에 쥔 것들”부터 최적화해도, 의외로 큰 폭의 매출 확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 공동구매(공구)만 하던 분이 신규 제안(프로덕트 소개서 + SNS 연계 프로모션)만으로, 단기간 판매량을 대폭 늘린 사례도 있었지요.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더 단단하게

이처럼 “방향부터 매출까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려면, 수강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렉스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는 다음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1. 주요 니치, 역량, 시장성 분석

    • 단순 문답이 아닌, 개별 이력과 관심사를 깊이 파고들어 새로운 기회를 찾아냅니다.

  2. 정량·정성적 진단, 실행 로드맵 설계

    • 운영 중인 SNS 데이터나 콘텐츠 조회수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가”를 분명히 짚어드립니다.

  3. MVP 테스트와 피드백 루프

    • 아이디어가 나오면, 소규모·짧은 기간 안에 테스트를 진행해 시장 반응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수정 및 추가 사항을 반영해, 진짜 시장이 원하는 모델로 완성도를 높입니다.

실제 후기, 그리고 변화

“불과 4주 만에 방향성과 구체적인 모델을 이렇게 잡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실행만 하면 되니 마음이 훨씬 편해요.”

“막연했던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신 있게 바꿔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로 디테일한 피드백을 해주실 줄 몰랐는데, 덕분에 SNS 채널에서 빠른 성과를 얻고 있어요.”

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정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찾아주고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서 더 확실하게 체득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주요 진행 방식

집중 컨설팅은 매주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진행하며 4주간 함께 설정한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후 팔로업 컨설팅은 집중 세션 종료 후 1개월 이내 원하는 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A/S 해드립니다!

  1. 사전 인터뷰 & 일정 셋업

    • 지원자가 서면 인터뷰지를 작성하면, 르코와 렉스가 이를 꼼꼼히 분석한 뒤 주제(니치)와 액션 아이템을 1차로 구상합니다.

  2. 1:1 집중 컨설팅 (주 1회, 총 4주)

    • 매주 50분가량 진행하며, 현재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피드백을 드립니다.

    • 목표로 하는 니치, 콘텐츠 전략, 프로덕트 구성 등을 점검하고, 매주 실행할 구체적인 액션을 제시해드립니다.

  3. 팔로업 컨설팅 (4주 내 사용 가능)

    • 집중 컨설팅 후 추가로 생기는 문제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도록, 30분씩 2회(총 2시간) 세션을 제공합니다.

    • 메일로 콘텐츠 첨삭이나 의견 조율을 무제한으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4. 라이브 강연 (2회)

    • 전체 기수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 세션입니다. 요즘 주목받는 채널, 콘텐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자리죠. 녹화본이나 대화기록이 제공됩니다.

배치 멤버에게 제공되는 11개의 탭으로 구성된 기본 워크시트입니다. 정량/정성적 진단에서부터 비즈니스 플래닝, 퍼널 관리까지 하실 수 있는 크리에이터 스타터 킷입니다.

총 9주, 1:1 집중 컨설팅 + 팔로업 세션

  • 기간 : 9주 (사전 1주 + 집중 세션 4주 + 팔로업 세션 4주)

  • 가격 : 92만원

  • 92만원에 포함되는 것 : 컨설팅 6회권, 라이브 강연 2회, 무제한 이메일 컨설팅, 크리에이터 스타터 킷, 대시보드, 커피챗할 짱짱한 멤버들

상시 진행되는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곧 바로 등록해보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 환불 조건

    • 결제 후 3일 내 (미팅 전) :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 전체

    • 1회차 집중 컨설팅 후: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의 20% 환불

    • 2회차 집중 컨설팅 해당일부터는 환불 불가

  • 세션 예약 일정 조정

    •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확정된 예약일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2회에 한하여 팔로업 컨설팅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 예: 집중 컨설팅 2회 불참할 경우 → 최종 집중 컨설팅은 2회 + 팔로업 컨설팅 4회(1개월 이내 사용)

  • FAQ

    • 해외 계신 분도 가능합니다. 화~토요일중 조율하여 일정을 셋팅합니다.

    • 커피챗은 OT시간을 통해 서로 소개하고 구글 시트에 멤버 컨택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션 중 제안을 드리거나 각자 원하는 분에게 연락하셔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컨설팅은 세션 중간에 콘텐츠 첨삭, 예제 요청, 방향설정에 대한 의견 요청등으로 이용해주고 계십니다.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했고 적극 권장합니다.

실제 후기에서 엿보는 변화

“불과 한 달 만에 방향성과 제품이 이렇게까지 정리될 줄 몰랐습니다.
이젠 뭘 해야 하는지가 선명해져서, 실행만 하면 되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저만이 아니라 지인까지 등록시켜서, 지인이 막연하게 그리고 약간 구식으로 준비해오던 커리어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하도록 했을 정도입니다. 등록시키고 싶은 지인이 여럿이었지만 이 타이밍에 이렇게라도 시작할 수 있었던 게 다행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맞춤형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배치 프로그램 하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에 입학(?)시킬 분들이 많아 고민이네요.

이 밖에도 1, 2기 멤버들은 “정말 4주 만에 이런 변화를 만들어냈다니 믿기지 않는다” “곁에서 세세히 가이드를 해주시니 든든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맺음말

콘텐츠 시대가 열리면서, 크리에이터와 예비 창업자 모두 “어떤 길로 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렉스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상황에 맞춰 니치, 콘텐츠, 프로덕트 삼박자를 조율해드립니다.

  • SNS 채널이 이미 있든,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 “시장성이 있는 주제”와 “제대로 된 콘텐츠 전략”만 있으면 의외로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좀 더 확실한 방향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한 번 문을 두드려보시면 어떨까요?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2. 니치/콘텐츠/유통 채널 전략 수정

앞서 살펴본 분석(데이터 진단·목표 설정)을 토대로,
니치콘텐츠, 유통 채널전략을 수선하거나 우선순위를 잡아 드립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1기 멤버 중 웹소설 작가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의 핵심 역량은 “글쓰기 스킬”이었습니다.
여기에 직접 겪으신 스타트업 문화와 직장 경험을 결합해 전혀 새로운 니치를 발견해 드렸습니다.

“이 정도면 쉬워 보이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나의 코어 역량이 시장에서 먹히는지’를 판단하고,Creator Market Fit을 찾는 건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죠.

웹소설 작가 + 스타트업 경험 → 직장인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 B2C 사이드: 자소서(이직·취업 과정)에서 서사를 구축하는 법

  • B2B 사이드: 기업이 “브랜드 스토리”를 정의하는 법 (랜딩 페이지, 상세 페이지 작성 등)

이렇게 양쪽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핵심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즉, “글을 잘 쓰는” 재능에 “스타트업의 빠른 실행력”“직장 경험”이 합쳐져,
직장인이든 기업이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단지 “이론상 괜찮다”로 끝내면 실제로 시장에서 먹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콘텐츠 MVP(최소 기능 제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1. 준비된 니치/아이템을 바탕으로

  2. 정비한 유통 채널(도로)

  3. 실제 콘텐츠를 올려봄으로써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한 겁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해당 멤버가 발행한 롱폼 글의 조회수 입니다. 뉴닉에서 Top10에 3개가 올라고 B2B마케팅 에이전시로부터 콘텐츠 의뢰를 받았습니다.

해당 멤버가 발행한 롱폼 글뉴닉(뉴미디어 플랫폼) Top10에 3개나 오르는 성과를 냈고,
심지어 B2B 마케팅 에이전시로부터 콘텐츠 협업 의뢰까지 받았습니다.

이처럼, ‘나만의 역량 + 시장 반응’을 교집합으로 묶는 작업이 바로
니치/콘텐츠/유통 채널 전략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MVP 테스트까지 더하면,
“이 아이디어가 정말 시장에서 통하는구나!”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3.오퍼 구성 및 재구성

“이미 제품을 팔고는 있는데, 뭔가 정리가 안 되거나 추가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매 제품 재구성(요비탐 사례)하거나 새 프로덕트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판매 제품 재구성할 경우,기존 상품을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가격대·주요 혜택·USP(차별점) 등을 재정비해, “이건 이래서 고객이 살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만드는 거죠.

새 프로덕트 기획 할 경우, 지금 가진 니치 포지셔닝스킬, 그리고 가장 빠른 테스트 방법을 결합해
‘미니 프로덕트’(MVP)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거창한 상품을 만드는 대신, 작은 규모로 먼저 시장 반응을 보고 점차 확장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니치 포지셔닝’으로 새 오퍼 구성

2기 멤버 승호족장님의 “니치 포지셔닝” 과정을 거쳐,
새로운 오퍼(제안·상품)를 만든 예시가 있습니다.

승호족장님이 어떤 강점과 니치를 갖고 있는지,
또 이를 어떻게 패키지화할 수 있는지 함께 구상하다 보니,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획이 자연스럽게 탄생했죠.

2기 멤버 승호족장의 니치 포지셔닝

니치 포지셔닝을 통해 새로운 오퍼를 구성한 예시입니다.

결국 핵심은,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딱 맞는’ 형태로 재배치·재구성하느냐”입니다.
이는 단순 이론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커리큘럼에 사람을 맞추지 않습니다. 일방향의 정보 전달이 아닙니다. 갖고 계신 데이터와 자산을 모두 꺼내도록 도와드리고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르코렉스가 잡아채서 시장에서 작동하도록 구성해 드립니다.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요.

그 결과,

이제 수립한 방향성 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두 분 덕에 이제는 마음 푹 놓고 만들어주신 전략을 따라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멤버 후기 중 발췌

편안한 마음으로 실행만 하면 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르코렉스 배치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시행착오, 비용낭비, 감정소모, 리스크는 방향없는 실행이 만듭니다. 방향있는 실행을 합시다!

텍스트 콘텐츠와 퍼널을 먼저 구축하고 싶다면?
르코의 팔리는 글쓰기

일단 텍스트 콘텐츠와 퍼널 구축, 4주 강의&첨삭 코스

Reply

or to particip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