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을까?”
“시장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
의외로 이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비즈니스 모델(BM)’이 갖춰졌다 해도, 트래픽(유입)과 콘텐츠가 손발을 맞추지 않으면 막막함이 커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희 르코Lecor와 렉스Lex 가 함께 운영하는 ‘팔리는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 전문 컨설턴트부터 SNS, 콘텐츠 분야 인플루언서까지, 여러 분야에서 도합 35년 이상 비즈니스를 경험해온 저희가, “아무 데서나 받을 수 없는 맞춤형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선희 님이 프로그램 수료 후에 길게 보내주신 ‘감사 편지’는 저희에게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희 역시 그 편지를 읽으며,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구나”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나만의 주제/방향을 찾아주는 르코와 렉스
많은 멤버 분들은, 강의를 처음 듣기 전까지는 시작점을 잡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시작 방법만 알려주면 바로 실행할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못 하고 있었던 거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시작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가치를 느꼈어요!
불과 한 달 전의 저는 희미한 방향성만 가지고 있었을 뿐,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현해가야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을 찾는 건 Batch 1회차 미팅 순간이었습니다. 4주 코스도 아니고 1회차 미팅만으로 방향성을 확실하게 그리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 단추를 확실하게 꿸 수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이 무엇일까?" 는 알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두 분의 컨설팅이 그 둘의 교집합을 찾아준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인간으로 살던 제가 아기 크리에이터로서 활용할 첫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주시기도 했고요.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은, 저희가 구체적인 이력, 경험, 흥미, 역량을 꼼꼼히 살핀 뒤, 그에 맞춰 시장성을 곁들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해드리기 때문입니다. ‘뼈대만 던져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한 발씩 움직일 수 있게끔 가이드를 드리니 자연스럽게 “실행력”이 높아집니다.
최단거리 맞춤형 전략/전술을 제시하는 르코렉스
“세세한 포인트와 절차는, 직접 해보고 넘어져봐야만 알 수 있다.”
멤버 분들 후기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문장 중 하나입니다. 책에서 본 이론이나, 일반론적 코칭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현실적 문제들이 늘 존재하죠. 그래서 저희는 실제로 부딪혀본 수많은 시행착오, 검증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자의 상황에 딱 들어맞게 적용해드리는 방식을 택합니다.
세세한 포인트와 절차는 오로지 경험해보고 여러번 가설 검증을 해본 분이라야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수도 없이 넘어져봐서 잘 압니다. 책으로만 배운 분인지 아니면 실제 해보고 실험해보고 겪어보신 분인지요.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세요' 달랑 지령 주셨다면 제가 이리 감동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고민을 함께해 주시고, 풀어가는 여정을 한 걸음 한 걸음 같이 가주시니 '와 이렇게 까지 해주시다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제가 생각하는 전략이나 전술이 과연 최선이고 최단기 방안인지,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고 더 뾰족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입니다.
실제로, 어떤 전략·전술이 최단거리일지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SNS 채널 리뉴얼
신규 프로덕트(전자책, 강의, 코칭 등) 기획
기존 상품(오퍼)을 더 간결하게 재구성
외부 플랫폼/뉴미디어와의 협업 테스트
이 과정을 통해, 멤버들은 “정말 시장에서 통할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본인만의 성장 속도를 단숨에 높일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향성과 시장성, 두 축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 드립니다.
아무리 플랫폼이나 제품이 잘 마련되어 있어도, ‘좋아하는 것’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이 교집합을 이루지 못하면 금세 벽에 부딪힙니다. ‘팔리는 비즈니스’에 참여한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내 경험과 역량을 잘 살린다는 점이 좋았고, 그걸 어떻게 시장(고객)에게 연결할지까지 설계해주니, 실행이 확연히 쉬워졌어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은 달라서, 어떤 분께는 SNS 채널 개선이 먼저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상품 기획이 답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다르게 “전략, 전술”을 적용하지만, 공통적으로 ‘짧은 시간에도 큰 변화를 체감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SNS와 콘텐츠 시대의 숙명: 제품이 좋아도 길(유통 채널)이 없으면 무용지물
오늘날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 SNS는 사실상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숏폼, 미드폼, 롱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또는 창작자)를 먼저 접합니다. 즉, ‘마음이 움직이면’ 상세 정보를 찾거나 구매 페이지로 이어지고, 이후 팬덤이 생겨나는 구조죠.
그래서 유통 채널(SNS, 뉴스레터 등)과, 그 안에서 뿌려질 콘텐츠(브랜딩 요소), 그리고 실제로 돈을 벌어줄 프로덕트(제품/서비스)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합니다.
좋은 내용의 콘텐츠
충분한 트래픽/팬덤 확보
제대로 된 제품 제안/판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요. SNS에 올인해도, “좋아요는 많으나 매출은 0원”인 상황이 흔합니다. 반대로, 상품이 있어도 홍보 및 브랜딩이 제대로 안 되면, 팔로워가 모르는 상태로 지나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결국, 콘텐츠와 프로덕트를 어떻게 준비·배치할지가 관건입니다. 여기서 팔리는 비즈니스는 8주 동안
A) 아직 제품이나 니치가 없는 경우,
B) 이미 제품이 있는데 매출이 정체된 경우,
각자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구조를 설계해드립니다.
A) 아직 뚜렷한 주제나 제품이 없어요: 니치 발굴부터 콘텐츠 채널 세팅까지
1. 니치(Niche) 선정

숏폼(스레드)도 이렇게 엄청난 성과가 납니다. 근데 이 팔로워가 나만의 니치를 어필해서 모은 팔로워입니다. 내 전문성과 관계없이 어그로를 끌어서 모으는 것은 쉽고 무의미합니다.
르코와 렉스가 참여자의 강점, 흥미, 시장성을 교차 분석해,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제안합니다. 예컨대, “영어 공부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를 어떻게 본격 콘텐츠로 만들지 모르겠다”는 분이라면, 실무 영어, 슬랭, 문화적 맥락까지 살린 새로운 형태의 문법 콘텐츠를 니치화할 수도 있습니다.
2. 유통 채널(도로) 구축
숏폼(틱톡, 릴스, 쇼츠), 미드폼(스레드, 링크드인 등), 롱폼(블로그, 뉴스레터) 가운데, 어디를 우선 공략할지 결정해드립니다. 단순 영상만 찍는 것이 아니라, 스레드나 뉴스레터 같은 텍스트 파이프라인까지 연결하는 것이 최신 트렌드입니다.
3. 플랫폼별 최적화 콘텐츠 제작

롱폼 아티클 최대 유통 채널이자 뉴스레터 격전지인 EO의 오늘 많이 본 아티클 스샷입니다. 1~9위까지 선정하는데 같은 날 9개 중 4개가 우리 멤버의 아티클입니다. 행운이 아닙니다. 알려드린 것을 잘 수행한 것입니다.
각 플랫폼은 선호하는 ‘글·영상 길이’부터 ‘톤 앤 매너’까지 다릅니다. “어떤 메시지를, 어떤 길이와 톤으로, 어느 빈도로 올려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컨설팅받으시면, 짧은 시간에도 팔로워나 구독자를 모으기 수월해집니다.
제목, 후크(hook) 문장, 발행 빈도 등을 실제로 첨삭받아 보시면,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팔로워, 구독자 증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채널은 “좋아요만 받는 곳”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팬덤을 쌓는 발판이 됩니다. 이후 전자책·코칭·강의 등 어떤 상품을 추가하더라도, 이미 니치와 채널이 탄탄하니 수익화가 훨씬 수월해지지요.
B) 제품이 있지만 매출이 안 늘어요: 자산 진단부터 새 프로덕트 구성까지
1. 자산(채널, 제품) 진단 및 분석

우선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이나 SNS 운영 데이터를 살펴봅니다. 실제로 어떤 채널에서는 수십 개의 게시물을 일일이 ‘조회수, 댓글 수, 게시 시점’ 등을 분석해 최적화 전략을 세워드린 사례도 있습니다.
2.니치, 콘텐츠, 채널 전략 재설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가 분산된 상태라면, 교집합을 확실히 정해주요 플랫폼에서 임팩트를 내도록 수정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게 특기인 분”이라면, 이를 원하는 고객층(B2B 혹은 B2C 모두 가능)을 발굴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판매하는 식으로 구조화해볼 수 있습니다.
3.오퍼(Offer) 재구성
현재 상품을 더 강력하게 재패키징하거나, 아예 새 미니 프로덕트를 기획해볼 수 있습니다. 가령, “현재는 비슷한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이 3개 있는데, 이걸 하나의 강력한 패키지로 묶어볼 수 없을까?” 같은 방식이죠.
실행 전, 작은 규모의 MVP(최소기능제품) 테스트를 거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절차도 함께 잡아드립니다. 이렇게 “지금 당장 손에 쥔 것들”부터 최적화해도, 의외로 큰 폭의 매출 확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 공동구매(공구)만 하던 분이 신규 제안(프로덕트 소개서 + SNS 연계 프로모션)만으로, 단기간 판매량을 대폭 늘린 사례도 있었지요.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더 단단하게
이처럼 “방향부터 매출까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려면, 수강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팔리는 비즈니스에서는 다음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주요 니치, 역량, 시장성 분석: 단순 문답이 아닌, 개별 이력과 관심사를 깊이 파고들어 새로운 기회를 찾아냅니다.
정량·정성적 진단, 실행 로드맵 설계: 운영 중인 SNS 데이터나 콘텐츠 조회수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가”를 분명히 짚어드립니다.
MVP 테스트와 피드백 루프: 아이디어가 나오면, 소규모·짧은 기간 안에 테스트를 진행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필요한 수정 및 추가 사항을 반영해, 진짜 시장이 원하는 모델로 완성도를 높입니다.
불과 4주 만에 방향성과 구체적인 모델을 이렇게 잡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실행만 하면 되니 마음이 훨씬 편해요.
막연했던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신 있게 바꿔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로 디테일한 피드백을 해주실 줄 몰랐는데, 덕분에 SNS 채널에서 빠른 성과를 얻고 있어요.
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정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찾아주고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서 더 확실하게 체득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진행 방식
집중 컨설팅은 매주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진행하며 4주간 함께 설정한 목표를 달성합니다. 이후 팔로업 컨설팅은 집중 세션 종료 후 1개월 이내 원하는 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A/S 해드립니다!
1. 사전 인터뷰 & 일정 셋업
지원자가 서면 인터뷰지를 작성하면, 르코와 렉스가 이를 꼼꼼히 분석한 뒤 주제(니치)와 액션 아이템을 1차로 구상합니다.
2. 1:1 집중 컨설팅 (주 1회, 총 4주)
매주 50분가량 진행하며, 현재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피드백을 드립니다. 목표로 하는 니치, 콘텐츠 전략, 프로덕트 구성 등을 점검하고, 매주 실행할 구체적인 액션을 제시해드립니다.
3. 팔로업 컨설팅 (총 2회, 4주 내 사용 가능)
집중 컨설팅 후 추가로 생기는 문제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도록, 30분씩 2회(총 2시간) 세션을 제공합니다. 메일로 콘텐츠 첨삭이나 의견 조율을 무제한으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배치 멤버에게 제공되는 11개의 탭으로 구성된 기본 워크시트입니다. 정량/정성적 진단에서부터 비즈니스 플래닝, 퍼널 관리까지 하실 수 있는 크리에이터 스타터 킷입니다.
투자 비용
기간 : 8주 (집중 세션 4주 + 팔로업 세션 4주)
가격 : 92만원
포함되는 것 : 컨설팅 6회권, 무제한 이메일 컨설팅, 각종 워크시트
문의 : 카카오톡 오픈방
상시 진행되는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곧 바로 등록해보세요
환불 조건
결제 후 3일 내 (미팅 전) :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 전체
1회차 집중 컨설팅 후: 수수료 제외한 결제 금액의 20% 환불
2회차 집중 컨설팅 해당일부터는 환불 불가
세션 예약 일정 조정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확정된 예약일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2회에 한하여 팔로업 컨설팅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예: 집중 컨설팅 2회 불참할 경우 → 최종 집중 컨설팅은 2회 + 팔로업 컨설팅 4회(1개월 이내 사용)
실제 후기에서 엿보는 변화
“불과 한 달 만에 방향성과 제품이 이렇게까지 정리될 줄 몰랐습니다.
이젠 뭘 해야 하는지가 선명해져서, 실행만 하면 되니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저만이 아니라 지인까지 등록시켜서, 지인이 막연하게 그리고 약간 구식으로 준비해오던 커리어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하도록 했을 정도입니다. 등록시키고 싶은 지인이 여럿이었지만 이 타이밍에 이렇게라도 시작할 수 있었던 게 다행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맞춤형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배치 프로그램 하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에 입학(?)시킬 분들이 많아 고민이네요.
콘텐츠 시대가 열리면서, 크리에이터와 예비 창업자 모두 “어떤 길로 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팔리는 비즈니스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상황에 맞춰 니치, 콘텐츠, 프로덕트 삼박자를 조율해드립니다.
SNS 채널이 이미 있든,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시장성이 있는 주제”와 “제대로 된 콘텐츠 전략”만 있으면 의외로 빠르게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좀 더 확실한 방향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한 번 문을 두드려보시면 어떨까요?
문의 : 카카오톡 오픈방
렉스. 컨설턴트
#니치 마켓 전략가 #마이크로 비즈니스 덕후 #PE 근무 #펀딩/전략 컨설팅
16살 때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첫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피지컬 제품, 디지털 제품, 커뮤니티 등 다양한 니치 마켓을 타깃으로 한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며,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을 키워왔습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다년간 아시아 지부 PE에서 근무하며, 거시경제와 글로벌 마켓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아왔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사업 전략을 수립합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 성장과 마이크로 비즈니스의 수익화를 전문으로 하며,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뉴스레터 계정을 운영해 최소 5만 명에서 최대 30만 명까지 빠르게 성장시킨 후, 매각한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숏폼 비디오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이커머스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트렌드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최소한의 투자로 ROI를 극대화합니다. 거시경제와 글로벌 마켓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 시간과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