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118
오래 기다리셨어요. 드디어,
≪지식창업 바이블≫을 탈고하고 그 초고를 가장 먼저 구독자께 나눕니다.
시작하는 글
지식창업가의 탄생: 당신은 지금 돈이 되는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산책하며 팟캐스트를 듣는데 문장 하나가 꽂힙니다.
"정보와 지식의 격차가 줄었다"
이 한 문장으로, 우리 사회가 가진 지식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을 완전히 제거하고, 당신(이 누구든)의 지식이 AI시대 가장 희귀한 자본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 좋은 대학을 나오고, 연구 논문을 쓰고, 책도 몇권 내고, 의자 뒤로 책이 가득 꽂힌 방에 앉아서 학문을 탐구하는 어느 대학 교수의 경제학 이론은, 정보라고 생각하나요 지식이라고 생각하나요?
Ⓑ 오늘은 칼칼한 매운탕이 당긴다는 5년째 단골 손님에게 “오늘은 이놈이야”하며 살이 잔뜩 오른 흰살 생선 한마리를 턱 집으며 눈알, 배, 비늘을 살피라는 시장통 상인의 말은, 정보라고 생각하나요 지식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떤 사물이나 사실에 대하여 알고 있는 내용”이 지식(知識)의 사전적 의미이니 둘 다 지식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관념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적 지위(또는 자격)가 중간에 껴들었기 때문입니다. 법학, 의학, 경영학, 공학 등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영역에서 ‘지식’이라는 권위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수련하고 연구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과한 이들만이 교수, 의사, 변호사, 과학자라는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었고, 대중은 이걸 가진 사람의 관점만을 신뢰할 만한 정보 즉, 지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 지위를 차지하면 사회적 명예와 높은 수익이 보장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생계가 완전히 해결되면, 생존활동에서 자아실현의 가치활동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 바빠서 생계에 치여 사는 사람보다 책에 치여 살며 인류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소위 지식인에게 우리 사회는 더 많은 연봉과 존경을 보냅니다.
다시 질문해보겠습니다. Ⓐ와 Ⓑ중에 AI가 잘 알려줄수 있는 지식은 무엇일까요?
지식 노동자가 AI에 의해 가장 먼저 대체되고 있습니다. AI는 의사보다, 변호사보다, 교수보다 더 많은 이론과 사실 정보를 단돈 2만 원에 제공합니다. 심지어 말끝마다 칭찬과 존경을 아끼지 않죠. 이제는 특정 분야에 소명의식이 있지 않은 이상, 사람들은 지식의 상아탑을 쌓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가 축적한 방대한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AI를 결코 이길수 없는 지식인은, 생계에 치여 살아야 할테니까요.
정보가 모두에게 평등하게 흐르기 시작하면서, 지식과 정보 사이를 가로막던 “지위”라는 장벽은 사라졌습니다. 비로소 지위로부터 해방된 지식은 “정보+관점”이라는 본연의 의미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이제 어떤 지식이 대중의 선택을 받을까요?
어느 여행 유튜버의 지식
몇일 전, 26년 겨울은 북일본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튜브를 검색했습니다.

3박 4일 여행을 7초로 납작하게 만들고, 인스타그래머블 스팟을 소개하는 한편 SNS와 현실의 차이를 들추고, 12개월 뒤에나 이용할 공항 꿀팁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은 제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북일본 여행≫이라는 제목의 46분짜리 영상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꿀팁대로 안하면 여행 쫄딱 망할것만 같은 쇼츠 알고리즘의 융단 폭격을 끊어내고 영상으로나마 눈 내리는 북일본 여행의 낭만을 즐겼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구독을 했습니다.

영화 ≪러브레터≫를 서른 번은 봤고, 폭설의 고립감을 즐기며, 사람의 흔적이 없는 슬로프에서 스키 타는 걸 좋아합니다. 치히로님(가칭)의 북일본 여행 콘텐츠는 이런 취향을 가진 나의 “올 겨울을 북일본에서 보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라는 문제를 해결해주기에 충분합니다.
정보: 북일본 여행 4박 5일 여행법
관점: 눈으로 뒤덮인 풍경 속, 사람의 발길이 드문 장소에서, 영화적 낭만을 즐기는 호젓한 여행
고객의 문제: “올 겨울을 북일본에서 보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오늘날 대중이 필요로 하는 지식은 상아탑 속에 박제된 인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보편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깊고 추상적인 학문이 아닙니다.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보입니다.
Before AI: 지식 = 사회적 지위 + 정보 + 관점
After AI: 지식 = 고객의 문제 + 정보 + 관점
사회적 지위가 빠진 자리에 고객의 문제가 대신 자리합니다.
“고립감을 즐기고 싶은데 북일본 어디를 가면 좋을까?”, "갑자기 39도로 오른 내 아이의 열을 당장 어떻게 내려야 하지?", “칼칼한 매운탕이 당기는데 오늘 물좋은 생선은 뭘까?” 와 같은 당면한 내 문제를 해결해 줄 구체적인 대답이 바로, 오늘날 “팔리는 지식”입니다.
지식에 숨겨진 비즈니스
지식의 3가지 요소중 “고객의 문제”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바로 창업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따라서 지식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 비즈니스가 됩니다.

고객의 문제는 Pain Point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지식이라도 고객의 문제와 연결되지 않으면 그냥 AI가 내뱉는 그럴듯한 '데이터'에 묻힐 것입니다.
정보는 Solution입니다. 정보는 AI와 검색을 통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원자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의미없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정보를 잘 골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점은 Brand입니다. 정보를 해석하고 가공하는 나만의 방식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듭니다. 똑같은 홋카이도 정보(원재료)를 보더라도, "고립감의 긍정적 정서를 포착한" 치히로님만의 관점이 담겼기 때문에 46분간 시청하고 구독을 한 것입니다.
AI출현 이후 지식의 값은 발신자의 지위가 아니라 그 정보가 고객의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해결하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과거의 지식인은 왜 고객의 문제에 귀기울이지 않았을까요?
법률, 의학, 학문적 이론 등 전문 분야의 지식인은 용어를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서 대중이 접근할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을 만들어내고, 그 정보를 해석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서 사회적 지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관점의 날카로움보다 정보의 독점력이 지식인의 경쟁력이었죠. 대중이 알아듣지 못하는 난해한 용어를 사용할수록 그들의 지위는 공고해집니다. 이걸 반대로 말하면, 이제 대중이 알아듣게 말할수록 지식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경쟁력이 정보 독점력에서 정보 공유력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또한 과거에는 지식을 직접 사고파는 비즈니스 모델이나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식인은 국가의 후원을 받거나 폐쇄적인 상아탑 안에 머물렀기에, 대중을 ‘고객’으로 인식할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지식을 전달해야 할 대상이 고객으로 정의되지 않았으니, 그들의 언어를 연구하고 공감해야 할 동기도 없었습니다. 결국 지식은 대중의 일상과 동떨어진 고고한 텍스트로 남게 되었고 이러한 뿌리깊은 관념이, 우리로 하여금 온라인에 글 한 편 올리는 데에도 “내가 뭐라고… 이런 말 해도 되나”라는 심리적 저항을 갖도록 한 것입니다. 이제 빠져 나오세요.
지식 탐구자에서 지식 소매상으로
몇해 전 좌골신경통이 있어 한의원에서 장기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 년간 정형외과와 한의원을 뺑뺑이 돌다가 정착하게 된 이곳은 근막치료 전문입니다. 벌써 니치하죠. 여기서는 한약, 침, 물리 치료, 운동의 4가지를 통합적으로 처방 받습니다. 의료와 피트니스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웰니스 한의원’이라는 전에없던 가치를 창출한 것입니다.
이곳의 한의사님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이자 저녁에는 필라테스 강사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을 만지면 머릿속에 골격계의 그림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치료 결과는? 네, 신경통은 완화되었습니다. 근데 그보다 더 귀한 걸 얻었는데요. 그 한의사님은 “내 몸 자가 정비사”라는 세계관을 갖고 계셨습니다. 선생님과 3개월간 몸에 대해 대화 나누다 보니, 틀어진 몸은 잘못된 게 아니라 거기에 적응하고 그때그때 조금씩 정비하며 사는 것으로 생각을 바꿀수 있었고 덤으로 자가 정비법도 배웠습니다.
이런 변화는 개인의 비즈니스를 넘어 국가 시스템에서도 나타납니다. "현실의 문제는 종합적인데, 학교의 학제는 분과적이다"라는 말처럼, 기존 부처별 혹은 개별 전공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끊임없이 부처의 경계를 허물고 범부처 TF를 조직합니다. 특정 분야의 깊은 지식만으로는 세상의 복합적인 요구에 대답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인은 하나를 깊게 파는(study) 지식 탐구자가 아니라 여러 지식을 조달해서 파는(sales) 지식 소매상에 가깝습니다.
파지않고 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지식창업가가 탄생합니다.
북일본 여행 정보가 지식창업이 될 때
다시 치히로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녀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여행 인플루언서와 지식창업가.
여행 인플루언서를 꿈꾼다면?
트래픽이 계속 잘 나와주면 유튜브 수익과 광고 협찬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는 충당이 가능하겠지만 큰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죠. 바로 조회수가 떡상했을 때입니다. “어? 이거 계속 해봐도 되겠는데?”가 되는 순간 잘됐다! 지긋지긋한 회사를 뛰쳐나와 가장 치열한 여행 유튜버 분야의 조회수 전쟁터에 입성하게 됩니다.
이제 조회수 경쟁을 위해, “제발 삿포로 여행 이렇게 가세요 ㅠㅠ”라고 쓴 큼직한 제목을 달고 어그로를 끌어야 합니다. 그 결과, 치히로님의 관점이 좋아서 구독한 사람들은 모두 이탈하고 한국인이 몰리는 도시만 골라 여행하다가 지쳐서 그만두게 될 것입니다. 어그로 끌지 않고 지금의 톤을 유지한다면? 통장이 여위어가겠지요. 영상 편집하다가 지독한 현타가 찾아와서 유튜브 계정을 닫고 잡코리아를 열어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도시를 여행하면서 돈을 벌수 있을까요? 지식창업가 트랙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겠습니다.

치히로님의 북일본 여행 콘텐츠는 현재 약 40만 조회수(26년 1월 6일 기준)를 기록중입니다.
여행 영상에서 여행 경로, 비용, 숙소, 식당 등의 정보만 추출해서 “북일본 자발적 고립 가이드북”을 만든 뒤 19,500원짜리 전자책으로 팔았다면, 저는 오!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했을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조금 더 있을 것이니 구매전환율 0.02%(유튜브 평균 아웃 링크 클릭률 0.5~1%)로 잡아보면 가이드북으로 156만원 매출이 나옵니다. 항공권과 숙박비를 포함한 4박 5일 일본 여행 경비(평균 130만 원 기준)를 전액 회수하고도 남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디지털 프로덕트는 한번 만들어 두면 계속 매출이 날수 있죠. 조회수 떡상이 리스크가 아니라 연말 보너스가 됩니다.
자, 로우 티켓(저가) 프로덕트로 콘텐츠 생산 비용을 확보(BEP)했으니 이제 본격 수익을 내보겠습니다.
미드 티켓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영상의 댓글을 훓어보니 완전 타겟 취저했습니다. 이제 “북일본 여행 경비 20%줄이는 법을 알려주는 웨비나를 열수 있겠습니다. 영상의 감도를 맞추기 위해 ≪치히로의 트렁크 라이브≫라고 하겠습니다. 북일본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참가자의 여행 루트 피드백 세션도 구성합니다. “가이드북”도 물론 상품에 포함되어 있죠. 40만 조회수 영상의 시청자 중 0.01%(40명)만 참여해도 약 200만 원(49,000 원/인 기준)의 추가 매출이 발생합니다.
멈출수 없죠. 노를 더 저어봅시다.

하이 티켓 프로덕트로 4박 5일 북일본 여행 상품을 판매해볼 수도 있습니다. 치히로님의 세련된 영상미와 신뢰가는 내레이션은 혼자 여행을 즐기는 감도높은 여행자들에게 소구됩니다. 비용은 줄이고 단가는 높이기 위해 6명을 모집해 보겠습니다. 단, 모집글에서 “여행지에서 영화같은 만남”을 슬쩍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은 혼자 갈때의 경비보다 50~100%는 더 지불할 용의가 생깁니다. 트레바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중에 고가 테마 여행 상품이 인당 250~4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 300만원으로 책정해보겠습니다. 월 1회 운영하면 월 1,8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한 여행을 촬영해서 콘텐츠로 제작한다면 콘텐츠 무한 생산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세일즈 시스템을 붙이면 로우-미드-하이 티켓으로 전환되면서 매출 볼륨이 커집니다.
비용도 줄어듭니다. 여행에 참여한 고객(팬이겠죠)이 자신의 블로그, 인스타, 지인에게 바이럴을 할 것이므로 로열티 높은 신규 유입이 계속 발생해서 유튜브 조회수에만 기대지 않아도 제품 상세페이지로의 유입이 일어나 점차 고객 획득 비용(CAC)이 낮아집니다.
비용은 낮아지고 매출은 높아지는 구조를 만들었으니 이제 결정해야 합니다. 1인 사업으로 계속할 지, 팀을 만들 지.
<치히로의 영화 속 일본 소도시 여행>으로 니치를 확장해서 일본 여행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블로그 Someday maybe]
<러브레터>편은 오타루의 설원 고립 투어, <슬램덩크>편은 가마쿠라의 청춘 바다 투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편은 야마가타의 비현실 온천 투어 등 일본 애니/영화와 일본 소도시를 엮어서 여행 콘텐츠를 발행하고 여기에 북일본 여행과 같은 방식으로 로우-미드-하이 티켓 프로덕트를 붙입니다. 전국에 있는 일본 애니/영화 환자들이 열광할 것입니다. 만약 투어(하이 티켓)상품 운영이 좀 버겁다면 하나투어와 제휴해서 운영은 위탁하고 판매 수수료만 받으면서 패시브 인컴으로 전개해 나갈수 있습니다.
여행 인플루언서와 지식창업가 트랙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전자는 조회수 전쟁터로, 후자는 여행하며 사업을 일굽니다. 이 차이, 어디서 갈렸던 걸까요?
내가 올리는 콘텐츠가 여행 “정보”가 아니라 문제해결 “지식”이라는 인식의 차이, “올려 볼까”가 아니라 “팔아 볼까”라는 생각의 차이, “콘텐츠 먼저”가 아니라 “프로덕트 먼저”라는 순서의 차이가 만든 결과입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지식창업이 되다.
과거에는 제품을 알리기 위해 광고를 했다면, 이제 그 자리를 콘텐츠가 대신합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제품은 콘텐츠로 가장 먼저 고객과 만납니다. 아파트, 자동차, 여행상품까지.. 이제는 유튜브, SNS, 블로그, 뉴스레터 등 온라인 미디어를 경유하지 않고는 팔수 없습니다.
이때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정보와 관점이 담긴 콘텐츠(지식)를 신뢰하고 제품 구매를 결정합니다. 한편 콘텐츠 자체가 거대한 상품이자 비즈니스가 됩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넷플릭스, 서브스택 등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우리의 수면시간까지 점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1년에 출판된 [그냥 하지 말라]. 5년이 지나며 정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식'이 되고 이는 곧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로 진화합니다. 모든 비즈니스가 콘텐츠를 통해 판매되고, 그 콘텐츠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식의 결정체라면, 결국 앞으로의 모든 창업은 지식창업의 형태를 띨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지식창업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직장인,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솔로프리너, 스타트업 등 AI시대에 나만의 업을 찾는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정보와 지식의 경계를 허물자, 비로소 당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귀천이 사라졌습니다. 당신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나아가 비즈니스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이제 지식에 대한 해묵은 편견을 내려놓고, 르코&렉스가 제안하는 지식창업의 세계를 여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링크를 들어가면, 커피챗 신청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