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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팔리는 글쓰기 4주 프로그램



3기 시작일 : 5월 8일(목)
등록 마감일 : 5월 7일 23:59분까지!
등록 즉시, 1강 VOD와 사전 숙제를 미리 보내드립니다.



글쓰기의 3대 어려움이 있습니다.
무슨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 방향의 부재
꾸준히 쓰지 못한다. → 습관의 부재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두렵다. → 심리적 저항감
시중의 많은 프로그램이 글쓰기 스킬에 집중하다보니 돌고돌아 제자리인데 <팔리는 글쓰기> 프로그램은 이 3가지를 과연 해결했을까요?

수강생 후기 평점 5점 만점 달성중입니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익명으로 받고 있는데도 말이죠. 어떻게 3가지를 해결했길래 만점을 받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첫번째 해결법, 1:1 컨설팅
팔리는 글쓰기는 방향을 잡습니다. 당신이 잘하는 것과 시장이 원하는 것의 접점을 찾아서 무엇에 대해 쓸지 알려드리는 거죠.
나만의 방향없이 모두를 위한 방법론을 배우면 들을 때는 끄덕하는데 막상 실행하려면 갸웃합니다. 강의를 계속 찾아다니는 원인이 돼죠. 1:1 니치 컨설팅은 비즈니스 경력 도합 35년 차의 르코&렉스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지난 6개월간 약 200 명 이상에게 니치한 주제를 찾아드렸고 “개안했다. 전기치료 받은 것 같다”는 극단적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수강생 단톡방에 올라온 자발적 후기들
셀프 인터뷰+능력고사 작성로 1:1 컨설팅이 시작됩니다.
셀프 인터뷰와 능력고사를 작성한 뒤, 원하는 시간에 1:1 컨설팅 예약을 해주시면
구글미트로 만나 30분간 르코(또는 렉스)가 글쓰기 주제를 정해 드립니다.
이미 글쓰기 주제가 있는 분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셀프 인터뷰

능력고사
셀프 인터뷰는 약 200명을 컨설팅하는 동안 5차례 업데이트를 거쳐, 작성하는 것만으로 나의 상황과 생각이 정리될 것입니다. 10개의 필수 질문과 답변이 나올수 밖에 없는 작성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텍스트 크리에이터 능력고사는 현재 약 600명이 응시하여 꽤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정량적으로 내 등위를 알려 드립니다.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이 무엇일까?" 는 알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1:1 컨설팅이 그 둘의 교집합을 찾아준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인간으로 살던 제가 아기 크리에이터로서 활용할 첫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주시기도 했고요.

✍🏻두번째 해결법, 숙제와 첨삭
팔리는 글쓰기는 습관을 만듭니다.
4번에 걸쳐 1만 자의 글을 써야 합니다. 쉽지 않죠. 근데 놀랍게도 매 기수 숙제 제출율이 75%에 달합니다.
왜 일까요?
매주 화요일 24시까지 숙제를 제출하면 첨삭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르코&렉스가 드리는 첨삭이 유익하다면, 이걸 받기 위해 매주 엉덩이를 붙이고 마감을 지켜 숙제를 제출하겠지요.

수강생 후기 모음
<팔리는 글쓰기>가 시중의 글쓰기 강의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바로 ‘첨삭’입니다. 쌀로 밥짓는 일반론이 아니라 “나만의 방향에 맞는 첨삭”이요. 구글 첨삭 시트에는 매일 새벽부터 수강생이 접속된 상태입니다. 다른 분의 첨삭까지 읽으려고요.
자신의 글이 나아지고 있다는 효능감이 습관을 만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마케팅 글쓰기 수업을 여러번 들었는데요.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사람 강의부터 마이너한 강의, 전자책까지 두루 접했죠. 그 과정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개인 피드백 시간이 없다는 거였어요. 대부분 일방향 강의로 끝나다 보니 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잘 안됐어요. 분명 들을 때는 알겠는데 왜 배운대로 써도 이상한지 이유를 모르겠는 거예요. 그런데 팔리는 글쓰기는 녹화가 아닌 실시간 영상 강의라 바로바로 질문 할 수도 있고, 이후에 숙제 첨삭도 핵심만 딱딱 짚어주셔서 제 글에 바로 적용해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첨삭을, 라이브 뿐만 아니라 서면으로도 써주시니 계속 그걸 보고 유의하면서 글을 쓸 수 있었어요. 또 다른 분들 첨삭(구글 시트에서 0기부터 현재 참여 수강생의 첨삭을 한 눈에 볼수 있음)을 보면서 저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볼 수 있어 더욱 풍성했고요!
수강생 박송이님 팔리는 글, 사례를 하나 소개합니다.
1:1 컨설팅을 통해 현재 잡서칭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커리어 글쓰기”를 제안 → 아래와 같이 주제 제안 및 첨삭 → 최종 결과물을 링크드인 게시

이 글 한편으로 송이님은 조회수 3만, 400개의 좋아요, 팔로워는 200명이상 증가했으며 HR인력이 필요한 회사의 대표 2명으로 부터 연락, 미팅 제안을 받았습니다. 온라인에 배포된 팔리는 글 한 편은 놀라울 정도로 크고 즉시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1만 자, 4편의 글을 씁니다.
[사전 숙제] 자유 주제 1500
1500자 내외 글 한 편 제출 : 주제 무관이며 작성해두었던 글도 좋습니다.
[1주차 숙제] Influence Writing 500
스레드와 링크드인에 고정 게시할 글 한 편을 작성합니다.
[2주차 숙제] Authority Writing 4000
1:1 컨설팅에서 정한 주제로 전문성을 드러낼 설득력 있는 롱폼 한 편을 작성합니다.
[3주차 숙제] Sales Writing 4000
프로덕트 세일즈를 위한 상세페이지 롱폼 한 편을 작성합니다.
프레임워크와 DB를 드리구요.
흰색 화면에 커서만 깜빡이고 있으면 글이 안써집니다. 글 한편을 쪼개서 핵심적인 항목을 추출한 워크시트를 드립니다. 거기에 맞춰 넣으면 글의 초안이 완성. 글의 제목과 내용을 퇴고할 수 있도록 DB를 드립니다. 손쉽고 뇌쉽게 글을 쓸수 있을 것입니다. 첨삭과 롱폼 제목 DB는 아마 평생 두고두고 유익할 거예요. 터지는 제목 짓는 공식을 만들어 뒀거든요.


✍🏻세번째 해결법, 강의

팔리는 글쓰기는 심리적 저항감을 없앱니다.
심리적 저항감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타인의 ‘인정’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인정은 ‘인게이지먼트’입니다. 즉, 글이 팔리면=인정을 받으면 → 자신감이 생기고 → 계속 쓰게 되면 → 전문성이 쌓여서 → 권위가 생기고 → 권위는 수익으로 직결됩니다.
“르코, 10개월간 30K 팔로워, 2천만 뷰”
제 첫 3개월 간 뉴스레터 10편을 발행하는 동안 구독자는 고작 2명. 글 좀 쓴다고 생각했던 터라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일 18시간 씩 잘 되는 글을 찾아 분석하며 내 글의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10개월 간 SNS와 뉴스레터 도합 30,000명 이상의 팔로워/구독자와 2천만 조회수를 얻었습니다.
비포는 글을 잘 써보겠다고 했고, 애프터는 잘 팔아 보겠다고 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잘 쓴 글은 (읽지 않는)책이 되고
잘 팔린 글은 (돈을 버는)비즈니스가 됩니다.
51억 명이 SNS에서, 70억 명이 이메일 계정에서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글을 읽는 환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완전히 바뀌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찰나에 이목을 끌어야 하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새로운 글과 경쟁해야 합니다. 따라서 글쓰기는, 잘 파는 법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2천만 조회수의 르코&렉스가 증명한 팔리는 글쓰기법
[1강] 텍스트 비즈니스 구축하기 Text Business Building
텍스트 기반의 비즈니스를 위한 5단계 구축법
[2강] 영향력 쌓는 글쓰기 Influence Writing
스레드기반의 트래픽 얻는 SNS 글쓰기
[3강] 전문성 쌓는 글쓰기 Authority Writing
1500자~4000자의 전문성 설득하는 글쓰기
[4강] 팔리는 글쓰기 Sales Writing
상세페이지는 이걸로 완결, 구매전환 글쓰기
부득이 미참시 VOD로만 복습해도 문제는 없을까요?
해당 라이브 강의를 풀녹화하여 제공하여 피드백과 QnA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로 슬라이드 자료와 구글시트로 피드백 이력도 제공하고 있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강의외 피드백과 QnA에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였으므로 다음 라이브 강의에 참석하여 이전 강의에 대한 질문을 주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전 기수에서는 VOD를 활용하여 학습하신 수강생이 많습니다.)

✍🏻글에 파묻히는, 일정

✍🏻따라 오기만 하면 얻게 되는 것

온라인 글쓰기의 두려움 극뽁
생각보다 내가 글을 좀 쓴다는 사실(나도 몰랐던 사실을 첨삭에서 알게 됩니다)
나만의 주제가 없던 게 아니라 있었는데 안써서 발견 못했다는 사실
계속 글을 쓰고 싶다는 기대감
이메일, 기획안, 상세페이지등 당장 업무에서 글 쓸 때 달라지는 퀄리티
✍🏻나 레벨업 투자 비용
4주 330,000원
1:1 컨설팅 1회(30min.)
4회차 라이브 세션
서면 및 라이브 첨삭
결과물 : 총 1만 자, 4편의 글
제공 자료 : 프레임워크 2종, DB 2종, VOD/슬라이드 4강
팔리는 프로덕트 수강 기회 및 30% 할인(33만원 상당)
✍🏻등록과 사전 안내
결제하기 : 등록 마감일은 5월 7일 24시까지!
프로그램 온보딩 : 결제 즉시 카카오톡으로 프로그램 온보딩 안내 링크가 발송됩니다.
1:1 컨설팅 예약 : 사전 숙제 완료하면 바로 1:1 컨설팅을 예약합니다.
라이브 강의 참여 : 3기 첫 라이브 강의 : 5월 8일(목)

✍🏻문의 및 기타 안내
VOD, 슬라이드,서면 인터뷰지가 발송됨에 따라 환불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계좌이체 시 : 카카오뱅크/이광석 3333-28-5083790
이체 후 아래 카카오톡 문의하기로 성함/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프로그램 온보딩 링크 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등록] 정부 과제 또는 회사 교육비로 수업을 듣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비용이 지급되는 정부 사이트에 등록이 필요하면 별도로 말씀주시고 회사 비용 지출시에는 세금계산서 발행도 가능합니다.
[1:1 컨설팅] 르코&렉스 중 어떤 기준으로 배정되나요?
르코와 렉스가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서면 인터뷰를 보고 사전 미팅을 합니다. 르코와 렉스의 전문 분야와 컨설팅 스타일이 다릅니다. 수강생의 1)분야와 2)성향을 체크(1에서 판단이 안될 때 2번도 고려)하여 더 적합한 분을 담당합니다.
[숙제] 사전 숙제를 다 못해도 1회차 강연 듣는 데 문제 없을까요?
네, 사전 숙제는 별도의 첨삭을 하지 않고 진단용으로 활용합니다. VOD는 미리 시청하면 1회차 강의 이해도를 높일수 있습니다만 듣지 않고 참석해도 무방합니다.
[기타] 단톡방을 운영하나요?
네, 오픈 채팅방을 운영합니다. 다만 잦은 알림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도한 정보 공유로 인한 FOMO자극 등을 방지하고자 리추얼 타임제(12시~18시)로 운영하며 공지와 질의 응답에 주로 사용합니다.
✍🏻텍스트 인플루언서, 르코
르코, 제 이름이 직업입니다.
대학 자퇴하고 7번 창업, 갖은 굴욕과 무시를 당했지만 리움을 비롯해 뉴욕MET, 로마,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등 글로벌 최고의 뮤지엄과 일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자퇴한 모교에서 강의하는 영광도 있었습니다. 미국박물관협회의 심사위원에 선정, 문전박대 당했던 뮤지엄을 심사하는 복수의 기쁨도 맛봤습니다.
한편 제주로 이주, 고속 성장하던 호스텔 개발 사업이 코로나로 매출 90%가 날아가면서 빛나던 12년 창업 생활을 빚으로 일단락 했습니다.
공백기를 갖다가 적금을 깨기 직전에 글쓰기 시작, 10개월 만에 SNS/뉴스레터 28K, 2천만 뷰를 달성하며 텍스트의 영향력을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텍스트 비즈니스입니다. 서울 한복판 9to6 삶에서 완전히 벗어나 전세계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일터 결정권과 필요한 만큼 버는 수익 결정권을 내가, 가지게 됐습니다.
반려뇌와 삽니다. 진화생물학/뇌과학/정치/철학을 좋아합니다. 좋은 질문을 얻기 위해 하루 10km를 걷습니다. 통제된 일상위에 자유로운 상상을 더해, 개인이 미디어가 되는 시대를 준비합니다.



Text OS 또 하나의 엔진은 프로덕트입니다.
프로덕트(수익화)를 만들어 볼수 있는 단계에 진입한 분을 위한 1:1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온라인에서 콘텐츠가 더욱 뾰족해지는 순간은 “판매할 제품”이 생겼을 때부터입니다. 이걸 MVP 테스트를 통해 시장에서 팔릴만한 제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입니다. 이 4주간의 과정을 통해 “기획 → 실행 → 측정 → 개선”을 거치며, 실제로 팔릴 만한 제품을 구체화하고 시장에 빠르게 테스트합니다.

<팔리는 프로덕트>는 <팔리는 글쓰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써, 수료 후 상세한 안내와 <7일간의 온보딩>을 완료한 구독자에게는 30%의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커리큘럼 맛보기
사전 : 이니셜 리서치
경쟁사,유사 제품 판매 계정 리서치 (링크드인, 뉴스레터, 블로그, SNS 등)
내가 생각하는 타깃 시장과 니치 포지셔닝 아이디어 구체화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어느 시장을 노릴지)
반응이 좋은 콘텐츠 주제, 형식 리서치 (본인/타인 사례)
“이 제품이 누구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소비될 것인가?”를 정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1주차 : 아이디어 확정
전체 액션 아이템 및 로드맵 확정
타깃 시장 세분화, 니치 포지셔닝 아이디어 구체화
콘텐츠 플래닝 (메시지, 채널, 발행 주기, 톤앤매너 등)
제작할 프로덕트 개념 확정 (예: 이북, 코호트 코칭, 컨설팅, PDF 등)
수익화 전략 구체화하기
2주차 : 파일럿 테스트
1주차 숙제 점검 및 프로덕트 디벨롭 (가격, 구성, USP 구체화)
파일럿 콘텐츠(SNS, 블로그 등) 반응 체크, 분석
리드 마그넷 기획 & 구조 설계 (목차, 제목, 핵심 내용 등 확정)
“어떤 채널에서, 어떤 사용자 경험을 줄 것인가?”를 토대로 다운로드 페이지 혹은 구독 유도 페이지 구상
3주차 : 텍스트 OS 프로덕트 엔진 구축
리드 마그넷 최종본 검수 & 완성
뉴스레터, 블로그 초안 작성 & 시스템 세팅 (비하이브, Ghost 등 )
본격 판매 테스트 준비하기. 간단한 세일즈 페이지(또는 결제 링크) 기획 등
반응 좋은 콘텐츠 주제를 확장, 재활용하여 오가닉 유입 극대화하기 (SNS 연동, 이메일 캠페인 등)
4주차 : 성과 측정 & 다음 사이클 구체화하기
콘텐츠 지표 (조회수, 좋아요, 코멘트, 공유) 분석
리드 마그넷 다운로드 수, 이메일 DB 등록 수, 오가닉 유입량 등 점검
전환율 분석 (다운로드 → 문의 → 실제 거래, 혹은 세일즈 페이지 방문 대비 구매 비율 등
다음 사이클(장기 운영 전략, 채널 확장, 가격 재조정 등) 기획하기
4주간 MVP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시장 반응과 매출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필요에 따라 최적화, 확장 단계를 설계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봅니다.
<팔리는 글쓰기> 수료자에 한 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글쓰기 프로그램을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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